의약품안전나라 홈페이지 바로가기
최근 가짜마스크 대란이 있었기에 의약품안전나라 홈페이지는 많은 이들의 이목을 끌고있답니다. 하지만 어떻게 의약품안전나라 홈페이지에서 가짜마스크와 진짜마스크를 확인할 수 있는지에 대한 방법이 언급되어있는 곳이 많이 없기에 정리를 해보았답니다.
| 마스크(비말차단용) 온라인 구매 바로가기 |
최근에 있었던 사건을 먼저 언급한 뒤 마지막으로 의약품안전나라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어떻게 가짜마스크와 진짜마스크를 구별할 수 있는지 확인 방법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끝까지 참고하여 이런일이 없도록 혹은 당하지 않도록 조심해보시기 바랍니다.
목차
의약품안전나라 홈페이지 바로가기
| 마스크(비말차단용) 온라인 구매 바로가기 |
최근에 무허가 공장으로부터 마스크 약 1,000만장을 제조한 뒤 포장지만을 바꿔 정식 의약외품 KF94 마스크로 속여 판매를 했던 일당이 적발되었다고 합니다.
2020년 10월 29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가중되어진 사회적인 불안을 활용(악용)하여 일명 약사법을 위반하고 무허가 마스크를 제조하고 판매한 혐의로 한 업체의 대표를 구속했으며, 관련되어있는 4명을 불구속으로 검찰에 송치되었던 사건이 있었답니다.
대한민국 식약처에 따라보자면, 이들은 지난 2020년 6월 말부터 10월 중순까지 약 4개월 동안 무허가 공장에서 보건용 마스크를 약 1,002만장으로 시가 약 40억원 상당을 제조하여 402만장을 시중에 유통하고 판매했다고 합니다. 나머지 600만장에 대한 내용으로 유통 경로를 추적 중이라고 합니다.
정식적으로 허가를 받지 않은 업체 총 3곳으로부터 마스크 포장지를 공급받은 후 무허가 마스크를 담아 납품한 방법으로 조사가 되고있다고 하는데,
이들은 피의자 신분으로 입건되어 수사를 받는 중에도 수사망을 피하고 제조 및 판매를 지속적으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합니다. 이들의 범행은 내가 산 마스크가 가짜인 것 같다는 한 용감한 소비자의 신고를 받아 식약처 위해사ㅓㅂ중앙조사단이 수사에 착수하며 적발되었다고 합니다.
정식 의약외품 보건용 마스크는 식약처장이 약사법 등에 따라서 입자 차단 성능을 갖추고 유해물질과 감염원으로부터 호흡기를 보호할 수 있는 마스크를 안전성과 유효성을 심사한 뒤 허가를 내준다고 합니다.
허가가 되어진 마스크 품목에 대한 현황으로는 '의약품안전나라'라는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며, 홈페이지에 직접 접속을 한 뒤 고시와 공고 혹은 알림 탭에 접속해 좌측부분에 있는 의약품안전공급 항목을 클릭한다면, 보건용마스크, 수술용마스크, 비말차단용마스크 허가현황을 확인하면 되겠습니다.
해당 페이지에서 품목기준코드와 품목명 그리고 업체명 등을 입력한다면, 사용중인 마스크는 인증을 받은 마스크인지 혹은 아닌지에 대한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답니다.
한편, 허가가 떨어지지 않은 의약외품을 제조 혹은 판매할 경우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으니 이런 일은 벌이지 않는 것이 좋겠습니다.
'알아두면 좋은 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마스크 의무화 10만원 과태료 (0) | 2020.11.05 |
|---|---|
| 미국 대선 결과 (0) | 2020.11.04 |
| 일자리안정자금 홈페이지 바로가기 (0) | 2020.10.28 |
| 의정부시 소상공인 새희망자금 현장접수 (0) | 2020.10.28 |
| 아르간오일 효능(주의사항) (0) | 2020.10.2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