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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을 돌아다니다 보면 수많은 귀여운 고양이들을 볼 수 있다. 그들의 사랑스러운 본성과 저세상 귀여움, 태도, 그리고 형언할 수 없는 표정들은 우리를 그저 기쁘게 만든다.
 
물론 장난이 너무 심하고, 집사와 가족들을 놀라게 하기 위해 당혹스러운 속임수를 쓰는 경향이 있지만 여전히 우리를 지루하지 않게 만드는 귀여운 바보?라고도 할 수 있다.

고양이의 이상한 행동을 위한 전용 인스타그램 ‘Cat Virus.Exe’는 웃기는 고양이 미술관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44만 명이 넘는 고양이 애호가들이 이곳의 고양이 사진에 푹 빠져있다.

 

# 지금 웃는 중 

 

# Noo Don't Take Me! 집에 있고 싶단 말이다 옹~

 

# 사랑은 가시 담을 넘어

 

# 먹다 지쳐 잠이 들면 축복이 오리니~♬

 

# 30분 뒤에 깨워줘~

 

# 거실 바닥과 일심동체

 

# 소파를 차지할 힘을 다오~

 

# 와우~소똥 냄새 쥑이네~

 

# 오늘은 무엇을 훔칠까

 

# 이것이 나의 낮잠 자는 형태다

 

# 너희들을 심판하러 왔다!

 

# 잠자는 집사를 노려보고 있다

 

# 나 삐졌또!

 

# 이 집에선 모든 것을 해야 해. 아무도 날 도와주지 않아!

 

# 왕방울 고양이로 변신

 

# 젠장, 집사! 뭐 이런 걸 먹으라고 준거야!?

 

# 침 흘리고 자는 아깽이

 

# 나한테 신경 쓰지 마세용~

 

# 하얀 것은 종이고 검은 것은 글씨…물리학도를 꿈꾸는 고양이

 

# 내가 지금 웃는 것으로 보여

 

# 아~ 뭐 어쨌든 하이파이브 해줄게!

 

# 첫 날밤의 긴장?

 

# 고양이 전용 안락의자

 

# 천국을 맛보는 아깽이

 

# 바게트 한 덩어리

 

# 무서운 고양이가 자고 있어요

 

# 쥐구멍 아님 주위!

 

# 그래 내 차 맞아

 

# 나쁜 입버릇에는

 

# 그녀의 전화를 기다리는 중

 

# 생수가 있어야 할 자리

 

# 과연 고양이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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